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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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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
사랑해.....
17년동안 기쁨주고 사랑만 주고 가는구나...내아기.
주님곁에서 행복해야해....
사랑하고 행복했단다 울 하나.......
엄마가 잊지않을께...
하나야,아프지말고 편히 지내....
 
잘가,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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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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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09 17:13
댓글 1

하나엄마님의 댓글

  • 하나엄마
  • 작성일
오늘은아침부터비가왔는데. 울하나는오눌도계속잠만잤겠구나. 하나야~ 엄마는내딸하나가보고싶어잠도제대로못잤구나.
울하나도엄마가많이보고싶지?
더잘해주지못한점맘생각나는구나.
하나야잘지내고있어야해 알았지?
울하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