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3.24 14:13 컨텐츠 정보 74 조회 목록 본문 사랑하는 우리 뚱이, 널 가슴에 안고 눈 마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때가 되어 너는 떠나지만 너는 언제나 귀여운 엄마 아빠의 가여린 아기야... 그동안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 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하늘나라 강아지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지내렴...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맙고 감사해..잘가.....사랑해..... 뚱이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아빠가. 관련자료 이전 코코야 너무너무 보고 싶다 작성일 2017.03.24 22:46 다음 밤비 작성일 2017.03.24 13: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