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루야,,,,,,,,,,,,,,,,우리마루,,,,,,

마루..    잘가.. 
준비없이 헤어지는 거라.. 간식선물도 못했네..
우리 마루..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착한 마루야..

마루야 마루야 대답없는 마루야. 실감이 나지않아. 부르면 니가 달려올것같아. 이렇게 정이 많이 들었는지 몰랐는데..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사람들이 널 찾아. 너무 착하고 예쁜아이들은 왜 이렇게 빨리 데려가는건지 원망스럽다. 거기도 따뜻한 봄날이길 바래. 넓은곳에서 뛰어놀다가 맛있는것 많이 먹고 다음에도 니가 사랑한 너네 엄마 아들로 우리랑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마루야.

마루야 이쁜마루야 ..
누나 할머니가 마루 봉다리 놀이 하고싶다고 마루 보고싶다고 .. 그랬었는데 .. 아직도 여기 쇼파위에 마루가 없는게 실감이 안난다 ..
우리마루 .. 맨날 놀아달라고 이쁘다 해달라 할때 누나가 더 많이 못 이뻐 해줘서 미안해 ...니가 너무 착해서 니가 너무 이뻐서 먼저가는가보다 마루야 .. 거기서도 따뜻하게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많이 보고싶어 마루야 사랑해 우리 이쁜 마루야

마루야,,,마루야,,,이렿게  부르면  언제나  옆으로 와  애교를  부리던 너  이렇게  잊지 못하는데
아직  아무런  준비두,,생각두  하지  못했는데,,,이렇게  갑자기  널  볼수  없게 됄줄이야  땅을  치구  통곡을  힌들  무슨  소용이  있나,,,,그  끔직한  순간을  생각 조차 하기 싫구나    얼마나  놀라구  아팠을까,,,작구두 여린  널  그리  만든  그주디를  찢어 버리구 싶구나  가를  죽여서 널 데려올수있다면  ,,,,
우리  마루  .....미안하구  미안하구나...나두.널  생각만  해두  가슴이 멍하구  아푸구  눈물만  흐르는데  ,,,너의  맘은  어쩌면  좋을까,,,,계속  널 부르면  울기만  하구  식음을  전페하구  있구나  마루야 착하구 이뿐울마루  눈앞에서  한순간에  황망히,,널  보내며  작별의  말조차  듣지  못하구  하지두 못하구,,떠나 보넨 널  셍긱하며  한없이 죄책하며,,,,지금두  꿈이길  바라는  너의맘을 보는 내내 나의  가슴두  미어진단다
마루야,,,너와의  인연으로  들어온  울  아라,,,,너가  간걸  알기나  한것처럼,,,어제한밤에  갑자기 위급한  순간을  보내었구나,,,저것이  정말  사람과  다른 게  머이  있으까  아니  인간 보다두  났은거  같구나,,,,저리두  슬퍼서  저리  갑자기  아푼걸까 ,,  그맇게  건강 하던  아라가  갑자기  보인  모습은  가슴이 넘  아푸구나,,,우리  모두에게 꿈인듯  다가온  이슬픈  현실이  진짜 꿈이면  얼마나  좋을까,,,,

마루,,,마루야,,,,아직두  꿈인듯,,,,,너가 없는  집이  아직  적응이  안돼네,,,
오늘두 아빠랑 너의  사진과  비디오를  보다,,넘  생각나구,,,,우리 가족  모두가  널  떠나 보내는게  힘이  많이  들구나,,, 아라두  아직 힘들어  하는구나  ,,,아라두 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다,,,  아,,,마루야  하비  만났니  너가  좋아 하던  하비  만나서  같이  잘 지내구  있슴  좋겠다
하비랑  마루,,둘다  착하구  예쁜  울  아가들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거라...

보고싶다... 보고싶다 내개끼

마루야~~~~ 보구싶다 울마루~~~~

돌아보면 너가  없네 ㅠ  짐도 부르면 웃으며 뛰어올꺼 같은데

마루야~~~~~마루야 보구싶다. 시간은 흘러가는구나
잘있겠지 울 마루. 하비는 만났니?  하비랑 하비 아가들 넌 참 잘 지켜주며 잘 지내구 있을거라 생각한다. 좋아하는 하비 마루 같이 잘지내구 있어.  사랑해~~~ 이뿐 울 애기들

벌허 간지도 1년이 넘었구나 ㅠ. 며칠전에. 잠시 너 있는곳에 다녀왔단다. 언제나 넌  엽자리에 있을줄 알았는데 ㅠ 옆에 잉ㅎ을때 더잘 해줄걸  항상 못해준거. 만 생각나네 ㅠ  그래두  하비랑 잘 지낼거라 믿으며. 맘을다잡는단다  언제나 착한 마루  잘 지내~~

마루야 갑자기 차안에 울려 퍼지는 하얀민들레 노래에 너를 보낸날이  바로 어제인듯 스쳐지나가네.  잘 지내구 있겠지. 너만 생각하면 아련해. 좀더 살갑게. 대해줄껄 ㅠ  그치만 마루 내가 널 마이 좋아했던건.  알아 주겠지. 마루야.  하비랑 같이 잘 지내구 있어~~~  하비는 너가 있어. 덜 심심할거나?  우린 아직두. 우리 하비. 마루  생각 마이 하구 있단다. 잘지내~~애들아 사랑해~~~♡♡

보고싶다....

오늘은 갑자기 마루가 생각나네 
마루야  하비랑 잘 지내구 있겄지 넌 아마도 하비강아지도 잘 돌봐주고 있을껄 ㅎ
언제나 어른같은 너를 기억하구 있어  ㅎ
많은 기억들이 생각나지만 더 많이 하지못했던  것만 안타깝게 생각나노 ㅠ
의젓했던 마루  보구잡다
글구 우리 이뿐 하비도 보구잡다
그곳에서도  같이 잘 지내길 바래~~
사랑해  하비 그리구  마루

보구싶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