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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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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아,


7년동안 우리랑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너랑 함께 해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했어...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않을께...
아파서 힘들어도 항상 밝은 모습의 너를 기억할께...
부디 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날아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편히 쉬렴....


"잘가"......


"사랑해"......


무지개다리 건너는 새콤이와 이별하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그리고 넘 사랑하는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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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신민주님의 댓글

  • 신민주
  • 작성일
새콤아 아직까지 너를 쓰다주는 느낌이 생생한데 니가없다는게 허전하고 실감이안나 항상 학교가 늦게마칠때 집에 오면 쇼파에서 뛰어나와 꼬리흔들어주며 애교부리는게 생각나고 자기전에 내방을 나갔다 들어왔다는게 생각나고 니 간식이 있는부엌에 들어갈때마다 따라오는 니가있을까봐 무심코 뒤를쳐다보는게 너무 너의자리가 크게느껴져 하지만 니가항상 내곁에 있다고 생각해 어제도 오늘도 꿈에 니가 나왔어 아파서 어두운표정보다 행복해보이는 표정을 지은 모습이 참 고맙고 다행스럽게 생각했어 앞으로도 꿈에서 만났으면 해 사랑해 신새콤 좋은데서 놀고있어 금방은 아니겠지만 좀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만나자 사랑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새콤~~  우리새콤아  아...또 눈물이나네  지금도 우리 새콤이 밥그릇에 밥이 있고 간식이 있단다  아침 저녁으로  그릇에 밥을  주면서 눈물나는  내가 너무밉단다  주방에 들어갈때마다  따라와 간식하나 주기를 간절히 바라던 그눈빛~~  이 모든것이 너무나 그립다  보고싶다 새콤아  사랑한다 새콤 너무나 그립다 .  옆에 있을때 더 많이 예뻐해주고 더 많이 안아줄걸~~  미안해  새콤아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을거야  좋은 세상에서 좋은 친구들과 행복했으면 좋겠어.. 보고싶다 많이 많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새콤~~  우리새콤아  아...또 눈물이나네  지금도 우리 새콤이 밥그릇에 밥이 있고 간식이 있단다  아침 저녁으로  그릇에 밥을  주면서 눈물나는  내가 너무밉단다  주방에 들어갈때마다  따라와 간식하나 주기를 간절히 바라던 그눈빛~~  이 모든것이 너무나 그립다  보고싶다 새콤아  사랑한다 새콤 너무나 그립다 .  옆에 있을때 더 많이 예뻐해주고 더 많이 안아줄걸~~  미안해  새콤아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을거야  좋은 세상에서 좋은 친구들과 행복했으면 좋겠어.. 보고싶다 많이 많이

민혜누나님의 댓글

  • 민혜누나
  • 작성일
새콤!! 언제나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운새콤아!!!  막내 누나야 ㅎㅎㅎ 우리새콤이 지금은 집에 너가 없어서  뭔가  거대한 검은그림자에 큰 원이 뚫린것같아..  우리 무거운 새콤이  항상 다리에 올라와서 묵직~한게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다리가 너무 가볍다... 새콤아 지금여기에 너가 있는것 같이 너의 발소리 숨소리 문여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새콤아 우리가 너의 빈공간에 빨리 적응은 못하겠지만  너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즐거웠던 시간들 꼭 기억하자 아!그리고 새콤이! 우리는 너의 사진이 있지만 너는 우리사진이 없지 않늬..ㅠㅠ 하지만 새콤이 너는 하늘에서 천사가 되어서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겠지??♡ 그동안 힘들었던 일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즐거웠던 일만 기억하길 바라~^^♡  아이고~~  예고도 없이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그런지 아직도 안 믿겨진다 새콤아..ㅎ 우리새콤이 몇십년이 걸릴수도 있지만 우리가 올라가면  꼬리떨어지도록 반겨줘야해!!  그리고 새콤아 아저씨가 말했듯이 세상은 이곳이 제일 나쁜곳이 맞는것같아 다시 우리한테 온다고 내려오지말고 거기에 꼼짝말고 기다렷!!  잘 기다리고있으면 누나가 아~~주 나중에 올라갈때 간식 잔~~뜩  줄게❤  새콤아 고맙고 사랑하고 7년동안 수고했어  우리  막내 아들❤❤❤❤❤💕💕💕💕💕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Re》보고싶다  새콤아~~  아직도  네가 우리 곁에  있는것 같아 ,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나에게로 오는 새콤이~~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귀염둥이  그 곳에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아  사랑한다 새콤아♡♡♡

신민아님의 댓글

  • 신민아
  • 작성일
새콤아 안녕~ 민아누나야 잘지내고 있지? 누나는 항상 학교 갔다 오면 꼬리를 흔들고 뛰어 오던 새콤이 너의 모습이 생각이나
샤콤이 너가 생각날때 너 샴푸를 짜서 너가 목욕 하고 나왓을때 그때 너의 냄새를 맞고는 해 지금은 너가 있던 자리에 너의 물건이 다 있어서 그래도 덜 허전한데 나중에는 어쩔지 모르겠어 ㅎㅎ 가끔 너의 발톱소리가 나거나 방문이 저절로 열릴때마다 깜짝깜짝씩 놀래고는 해 그러면 새콤이 너가 지금 집에 놀러 왓다고 생각 하는데 그래도 너가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더라 직ㅁ도 이거 쓰면서 눈물이 나네... 나중에 새콤이 너가 생각 날때 또 다시 적을게 새콤아 편하게 쉬면서 재밌게 놀고 이ㅛ어~ 나중에 다시 새콤이 한테 편지쓸게~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사콤아 오랜만이지~~  지금도 우리 가족이 네가 많이 생각 난단다  어제도 민아 누나가 울고~~  보고싶다 우리 새콤이 ~~  우리는 캠핑 왔는데 항상 같이 오던 우리  새콤이가 없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워지는 우리 막내 아들  많이  사랑하고  그곳에서도 항상 잘지내고 우리를 지켜봐죠 사랑한다 새콤아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새콤아~~~~~~~  어제는 큰 누나가 우리 새콤이 보고 싶어 울더라ㅠㅠ    우리 모두가 아직도 이렇게 힘이드네  너의 자리가  너무나  커서  그닙고 그립네    우리 새콤이가 간지 5개월이 지났네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 새콤아~~

신민아님의 댓글

  • 신민아
  • 작성일
새콤아 안녕♡♡ 작은누나야 오랜만에 편지써서 미안행
오늘 누나가 새콤이가 보고싶어 편지 쓴다
내년에 누나학교에 반려동물헤어과가 생기는데 오늘 누나친구들이 강아지를 데리고 왔는데 그 강아지들보면서 새콤이 생갑이 많이났어 그래서 눈물나더라 집에와서는 엄마폰으로 새콤이 너의 사진을 보는데 왜케 이쁘고 귀여운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우리 새콤이 보러갔었는데 진짜 벌써 너가 간지 6개월이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새콤아~~  많이 보고싶구나  널보낸지 벌써  10개월... 그래도 아직 네가 많이 그립다 그리고 너에게 정말 미안한데  우리 새콤이 동생이 생겼단다 이름은 세종이~~  우리 새콤이가 너무 그리워 동생을 데리고 왔는데 그래도 너의 빈 자리는 어쩔수가 없구나...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동생도 우리랑 잘지낼수있게 도와줘^-^  항상 착한 우리 새콤이랑은 너무나 다른 아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예뻐 해 주러고해  보고싶다 새콤아~~  너를 영윈히 사랑하며 그리워 할게  잘 지내고 있어 곧 널보러 갈게 세종이랑 같이  그때도 반갑게 맞아줘~~  잘지내고 사랑한다 새콤아♡♡♡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새콤아~~  많이 보고싶구나  널보낸지 벌써  10개월... 그래도 아직 네가 많이 그립다 그리고 너에게 정말 미안한데  우리 새콤이 동생이 생겼단다 이름은 세종이~~  우리 새콤이가 너무 그리워 동생을 데리고 왔는데 그래도 너의 빈 자리는 어쩔수가 없구나...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동생도 우리랑 잘지낼수있게 도와줘^-^  항상 착한 우리 새콤이랑은 너무나 다른 아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예뻐 해 주러고해  보고싶다 새콤아~~  너를 영윈히 사랑하며 그리워 할게  잘 지내고 있어 곧 널보러 갈게 세종이랑 같이  그때도 반갑게 맞아줘~~  잘지내고 사랑한다 새콤아♡♡♡

민아😘님의 댓글

  • 민아😘
  • 작성일
새콤아 안녕 오랜만야~~ 잘지내고 있어? 나는 자주 너가보고싶어 자주 울어 그리고 새콤이 동생 생겼는데 동생이 생겨도 너의 빈자리는 많이 크게 느껴져 그리고 이름은 세종이 인데 세종이가 우리옆에 오래 같이 살수있도록 새콤이가 지켜봐줬으면 좋겠어 누나가 자주 안와서 섭섭했지 미안해...이제라도 자주올테니까 섭섭해 하지마~~♡ 누나 나중에 또올테니까 잘있오!!!

엄마님의 댓글

  • 엄마
  • 작성일
오랜만이지 새콤아~~  너무 무심했는것 같아 미안해~~  보고싶다 우리 새콤이  착한  우리 아기~~  네가 많이 그리워 사랑한다  새콤아  항상 널 기억하고 있을게  잘 지내고 있어  또  만나러 올게  안녕

민혜님의 댓글

  • 민혜
  • 작성일
오랜만이지~ 미안해 보고싶다 새콤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