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3.18 14:44 컨텐츠 정보 84 조회 목록 본문 초롱아,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 다음생에는 언니 딸로 태어나서 언니에게 더 많은 사랑받으렴.... 언니보다 더오래살고 더 행복했으면.... 언니가 또다른 너의 모습을 청도 어느산자락 납골실에 봉안해서 너와 함께 했던 지난 추억 오래 오래 간직할께... "잘가 내새끼 초롱아... 사랑해"..... 초롱이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아빠가. 관련자료 이전 콩이 작성일 2017.03.18 16:22 다음 똘이 작성일 2017.03.17 19: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