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인터넷분향소

인터넷분향소

보배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보배야,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착하고 예쁜 보석같은 내딸 보배야...
좀더 사랑을 못준것같아 미안해..
우리 딸때문에 엄마는 행복했었어....
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하늘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


"사랑해"....


보배를 멀리 떠나보내는 엄마 아빠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