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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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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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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야,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늦가을 햇살 가득한 청도 어느 산자락 네 갈길 가려 에쁜옷 입고 잠든 네모습에 엄마 가슴이
시리고 먹먹해지네...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부디 천국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거라"....


"사랑해"....


망치를 멀리 떠나보내는 엄마 이모가.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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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망치님의 댓글

  • 망치
  • 작성일
부디좋은곳으로가길바랄께 망치야
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 
훨훨 날아가렴

랑이아빠님의 댓글

  • 랑이아빠
  • 작성일
랑아!
미안해 아빠서울갔다가 이제막왔다
비가오고 공사,사고,정체등으로 겨우이제왔다
편히쉬고 비가거치면 초겨울날씨가 되겠지
감기조심하고..낼다시들어올께 안녕잘자 우리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