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18 12:15 컨텐츠 정보 180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망치야,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늦가을 햇살 가득한 청도 어느 산자락 네 갈길 가려 에쁜옷 입고 잠든 네모습에 엄마 가슴이시리고 먹먹해지네...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부디 천국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잘가거라"...."사랑해"....망치를 멀리 떠나보내는 엄마 이모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모모 작성일 2016.11.19 12:20 다음 똑순이 작성일 2016.11.16 17:24 댓글 2 망치님의 댓글 망치 작성일 2016.11.18 12:51 부디좋은곳으로가길바랄께 망치야 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 훨훨 날아가렴 부디좋은곳으로가길바랄께 망치야 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 훨훨 날아가렴 랑이아빠님의 댓글 랑이아빠 작성일 2016.11.18 23:50 랑아! 미안해 아빠서울갔다가 이제막왔다 비가오고 공사,사고,정체등으로 겨우이제왔다 편히쉬고 비가거치면 초겨울날씨가 되겠지 감기조심하고..낼다시들어올께 안녕잘자 우리애기야. 랑아! 미안해 아빠서울갔다가 이제막왔다 비가오고 공사,사고,정체등으로 겨우이제왔다 편히쉬고 비가거치면 초겨울날씨가 되겠지 감기조심하고..낼다시들어올께 안녕잘자 우리애기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망치님의 댓글 망치 작성일 2016.11.18 12:51 부디좋은곳으로가길바랄께 망치야 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 훨훨 날아가렴 부디좋은곳으로가길바랄께 망치야 잘해주지못해 미안하다 훨훨 날아가렴
랑이아빠님의 댓글 랑이아빠 작성일 2016.11.18 23:50 랑아! 미안해 아빠서울갔다가 이제막왔다 비가오고 공사,사고,정체등으로 겨우이제왔다 편히쉬고 비가거치면 초겨울날씨가 되겠지 감기조심하고..낼다시들어올께 안녕잘자 우리애기야. 랑아! 미안해 아빠서울갔다가 이제막왔다 비가오고 공사,사고,정체등으로 겨우이제왔다 편히쉬고 비가거치면 초겨울날씨가 되겠지 감기조심하고..낼다시들어올께 안녕잘자 우리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