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11 17:50 컨텐츠 정보 11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폴리야,엊그제 아빠랑 산책하고 그랬는데...무지개다리 건너려 청도 어는 산자락끝에 예쁜옷 입고 잠든 네 모습에 엄마 아빠는가슴이 먹먹해진다.좀더 우리랑 함께하지 그랬니...그동안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을 영원히 잊지 않을께...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저세상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렴...."잘가"..."사랑해".... 관련자료 이전 앙이 작성일 2016.11.12 12:59 다음 마이 작성일 2016.11.11 1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