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네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12 15:35 컨텐츠 정보 166 조회 목록 본문 린네야,며칠전에도 아빠랑 눈 마주보고 재롱부리던 너였는데...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려 예쁜옷 입고 잠들어 있는 네 모습에 아빠 가슴이 먹먹해진다.네가 우리에게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못할거야.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부디 저세상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잘가"..."사랑해"....린네를 멀리 떠나보내는 가족의 이별편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Nicky Cochran 작성일 2016.11.13 09:56 다음 앙이 작성일 2016.11.12 12:5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