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06 14:15 컨텐츠 정보 134 조회 목록 본문 프란시스,가을바람 솔솔부는 청도 어느 산마루 끝자락.이제 막내 프란시스는 스산한 바람따라 민들레홀씨되어 천국으로 갑니다.멀리 떠나는 프란시스의 무지개다리 건너는 마지막 모습을 가까이 더 가까이서 엄마는 가슴에 담아봅니다.언젠가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엄마는 슬픔에 겨워 다시한번 이름을 불러봅니다."프란시스""잘가"...."영원한 내새끼"...."사랑해"......하늘나라 가는 프란시스를 슬퍼하며 엄마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쮸쮸 작성일 2016.11.06 16:10 다음 새롬 작성일 2016.11.06 11: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