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0.19 14:32 컨텐츠 정보 12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사과야,엄마와 함께 한 시간은 짧았지만 네가 준 사랑과 기쁨은 엄마의 전부였어...외모만큼이나 야성적이었지만 엄마에게는 무척이나 의지하고 잘따랐는데....마지막 네가 아파서 힘들어 할때 너를 지켜보는 엄마가 더 힘들어할까봐 이렇게 일찍 떠나가는것같아 미안해...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잘가"...."사랑해"....멀리 떠나는 사과에게 보내는 엄마의 이별편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슬비 작성일 2016.10.20 17:56 다음 순돌이 작성일 2016.10.18 1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