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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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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야,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이름만큼이나 예뻐서 엄마 아빠에게 항상 웃음과 사랑을 주던 예삐.
이제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저세상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멀리 떠나는 예삐에게 엄마 아빠가...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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