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9.20 19:53 컨텐츠 정보 16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무지개다리 건너는 다롱이에게 엄마,누나가 보낸 이별편지를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ㅡㅡ엄마:다롱아, 다시 태어나지도 말고 죽지도말고 좋은데 가서 살렴... ㅡㅡ누나:다롱아,우리한테 와주어서 고맙고 그동안 고마웠다. 이틀동안 시간을 줘서 고맙고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여기서의 좋은 기억만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 나중에 다시 보자...사랑한다..아가야..."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폴 작성일 2016.09.21 17:49 다음 체리 작성일 2016.09.20 19:3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