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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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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코야,


네가 마지막 아파서 힘들어할때 다시 씩씩하게 일어서라고 엄마가 열심히 응원했는데...
아마 네갈길이 있었나보다...
네가 엄마에게 준 사랑과 행복 영원히 잊지못할거야...


이제는 아프지말고 천국에 가서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렴...
가끔씩 엄마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잘가"......."사랑해".....


-- 찡코와 마지막 이별하는 엄마 아빠의 슬픔을 전하였읍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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