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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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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zy,


너는 이국땅에 와서 무지개다리 건너면서도 너의 품위있는 자태는 변함이 없네...
끝까지 너를 지켜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해...
어디에 있든지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너무나 커서 천국에 가서도 행복하고 은혜롭게 지낼것이라 확신하며 엄마는 조금만 더 너의 빈자리를 슬퍼하고 네갈길 잘갈수 있게 열심히 기도할께...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해주렴...


데이지를 한국에서 천국으로 마지막 보내는 가족의 기도..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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