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를 보내고... 마음의 준비도...떠난다는 생각조차도 못햇는데...
이른 아침...혼자서 얼마나 무서
로티엄마님의 댓글
로티엄마
작성일
우리로티야~~
너를 보낸지 일주일이 지낫네...
시간은 여전히 잘 흘러가고...
엄마는 일상에 빠져 겨우 버티고 잇어...
아직도 외출갓다 돌아오면 현관문앞에 젤 먼저 나와 방겨줄것만 같고
아침에 일어나면 밥달라고 야옹 거리며 엄마를 찾을것만 같은데...
아직도 너가 엄다는걸 인정하고 싶지가 않네....
로티야~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