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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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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아,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우리와 같이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네가 엄마 아빠에게 준 행복과 사랑은 영원히 잊지않을께..."
"마지막 네가 힘들어 할때 힘내라고 응원을 한없이 보냈건만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엄마아빠가 미안해..."
"너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신께 감사드리며 무지개다리 건너는 너를 한없는 사랑으로 또다시 감싸주시길 믿으며 짧았지만 너와의 동행을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길 기도할께...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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