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5.29 13:30 컨텐츠 정보 175 조회 목록 본문 단비야,"그동안 우리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웠어...네가 마지막 힘들어 할때 가족들 모두 가슴이 아팠지만 끝까지 지켜주지못해 미안해..""부디 천국가서 편히 쉬렴...""사랑해,단비야"-힘들어하는 단비에게 밤새 지켜주며 사랑으로 마지막을 보살피던 가족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단비를 보며 이별편지 부침. 관련자료 이전 홍시 작성일 2016.05.29 14:43 다음 베오야 작성일 2016.05.28 1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