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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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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야,
무지개다리 건널때 엄마를 찾는듯 눈을 감지 못한 너의 눈을 감겨주시던 엄마의 슬픔은
곁에 있는 모든 가족들의 슬픔과 함께 너무 애처로우시다.
좀더 곁에 있지 그랬니.부디 저세상에 가서 편히 지내렴....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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