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4.25 17:37 컨텐츠 정보 281 조회 목록 본문 뒹굴아,"네가 잠자리가 불편해 보여 이렇게도 뉘어보고 저렇게도 뉘어보고 꼭 안고 네 체온을 느꼈던게엊그제였는데...하늘나라에 올라간줄 알지만 그래도 엄마를 쳐다보는 눈은 곧 다시 일어날것만 같애요"라고하시는 엄마의 슬픔어린 하소연은 옆에서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눈멍울지게 하는구나.부디 하늘나라 저세상 좋은곳에서 편히 쉬려무나....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두리 작성일 2016.04.25 19:22 다음 루루 작성일 2016.04.24 1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