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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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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
"별이는 모든것을 엄마에게 바쳤는데..더많은 엄마의 품이 그리웠니?"
"엄마는 너에대한 마음은 항상 네곁에 있었는데...아가동생이 크면 우리 모두 손잡고 같이 행복해하길
바랬는데,좀더 우리곁에 있지 그랬니?"
"별이야,"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무지개다리 저건너 아름다운곳에서 편히 쉬렴.."
이상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별이를 슬퍼하며 가슴아파하는 별이 엄마의 이별편지였습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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