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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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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아,


얼마전만해도 영리하고 덩치답게 위엄있고 아빠 엄마를 끔직히 잘따르던 네가 무지개다리 건너려
잠들어 있네.
며칠전 네가 아파서 힘들어할때 너를 지켜보던 엄마 아빠가 더 힘들어할까봐 네가 이렇게 멀리 떠나는것 같아
미안하구나...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좋은 추억을 안고 가서 편히 지내거라...


"사랑한다,똘아"


"잘가".....


똘이를 멀리 떠나보내는 아빠가.
_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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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1.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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