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02 14:29 컨텐츠 정보 141 조회 목록 본문 똘아,얼마전만해도 영리하고 덩치답게 위엄있고 아빠 엄마를 끔직히 잘따르던 네가 무지개다리 건너려잠들어 있네.며칠전 네가 아파서 힘들어할때 너를 지켜보던 엄마 아빠가 더 힘들어할까봐 네가 이렇게 멀리 떠나는것 같아 미안하구나...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좋은 추억을 안고 가서 편히 지내거라..."사랑한다,똘아""잘가".....똘이를 멀리 떠나보내는 아빠가._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밍키 작성일 2016.11.03 12:53 다음 꼬미 작성일 2016.11.02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