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03 12:53 컨텐츠 정보 17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사랑하는 밍키야,우리집에 와서 13년동안 함께 해준건 우리한테 큰 축복이야.너덕분에 우리 가족 모두 행복했어.우리한테 준 사랑 영원히 잊지않을께.고마워 밍키야.너도 우리와 함께한 나날들이 행복했었으면 좋겠다.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야해..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잘가"..."사랑해"...밍키를 멀리 보내며.-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알투 작성일 2016.11.03 14:38 다음 똘이 작성일 2016.11.02 1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