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07 15:32 컨텐츠 정보 193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달아,무지개다리 건너려 예쁜옷 입고 잠들어 있는 네 모습에 엄마 가슴이저밀어 온다.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저세상 좋은 곳으로 가서 맛있는것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렴..."잘가"..."사랑해"...달이를 멀리 보내는 엄마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다솜이 작성일 2016.11.08 11:50 다음 행복이 작성일 2016.11.07 12:04 댓글 1 말썽꾸러기님의 댓글 말썽꾸러기 작성일 2016.11.08 17:39 달이야~ 넘보고싶퍼 ㅠ 자기전까지 뽀뽀도하고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이렇게 떠나니 언니가 적응이 안되네 새벽에 아파할때 일찍 병원데리고 갔음. . 언니가 못해줘서 미안하고 꼭 좋은곳에가서 깡충깡충 뛰면서. 즐겁게 지내 달이야~ 넘보고싶퍼 ㅠ 자기전까지 뽀뽀도하고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이렇게 떠나니 언니가 적응이 안되네 새벽에 아파할때 일찍 병원데리고 갔음. . 언니가 못해줘서 미안하고 꼭 좋은곳에가서 깡충깡충 뛰면서. 즐겁게 지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말썽꾸러기님의 댓글 말썽꾸러기 작성일 2016.11.08 17:39 달이야~ 넘보고싶퍼 ㅠ 자기전까지 뽀뽀도하고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이렇게 떠나니 언니가 적응이 안되네 새벽에 아파할때 일찍 병원데리고 갔음. . 언니가 못해줘서 미안하고 꼭 좋은곳에가서 깡충깡충 뛰면서. 즐겁게 지내 달이야~ 넘보고싶퍼 ㅠ 자기전까지 뽀뽀도하고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이렇게 떠나니 언니가 적응이 안되네 새벽에 아파할때 일찍 병원데리고 갔음. . 언니가 못해줘서 미안하고 꼭 좋은곳에가서 깡충깡충 뛰면서. 즐겁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