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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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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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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아,


남들은 너를 우리랑 오래동안 함께했다하지만 엄마에게는 사랑스러운 애기였는데...
너를 지켜보는 엄마가 힘들어할까봐 갑자기 이렇게 떠나가는것 같구나...
언제나 점잖고 순하기만 하던 네가 예쁜옷입고 무지개다리 건너려 잠든 네모습에 엄마 아빠는 가슴이
아파온다.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거라...
그동안 엄마 아빠랑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잘가"...


"사랑해"...


다솜이를 멀리 떠나보내며 엄마 아빠가.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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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승교님의 댓글

  • 정승교
  • 작성일
다솜아
오빠가 못가봐서 미안하다
이번에 내려가서 바닷가에 외출한번 시켜주려 했는데 못해줘서 후회스럽다. 하늘나라가서 편안하게 잘지내렴
고맙다 우리랑 같이 지내줘서.....

이현숙님의 댓글

  • 이현숙
  • 작성일
다솜ᆞ하늘나라에가서ᆞᆞ행복하게지내고ᆞᆞ아빠 ᆞ엄마 ᆞ식구들ᆞ한ᆞ고맙게ᆞᆞ생각하ᆞᆞ잘지내요

다솜이이모님의 댓글

  • 다솜이이모
  • 작성일
다솜!! 이별의준비도없이 훌쩍 가버렸네  다솜 사랑받았던 기억만 간직하고 좋은세상에서 편히지내라 다솜이 너로인해 잠시나마 웃을수있고 재미도있었네  고마워 다솜이 편히 쉬어라

다솜엄마님의 댓글

  • 다솜엄마
  • 작성일
다솜이가엄마곁을떠나먼곳으로떠난지가사흘이되엇네.아직도엄마는너가눈에아른거려퇴근해서집에가면.울다솜이항상잇는거같아.언제널잊을수잇을까.연애다리꽃밭에널묻고서출퇴근할때마다.엄마는인사하고가게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