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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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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야,


햇살 좋은 가을 스산한 바람과 함께 무지개다리를 건너려 예쁜옷 입고
잠들어 있는 네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루이를 떠나보내고 또다시 너를 보내려니 네 빈자리가 더 허전할것 같애..
좀더 우리랑 함께 하지 그랬니?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 않을께...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


"사랑해"....


마이를 멀리 떠나보내며 가족분들이.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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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작성일 2016.11.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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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11.10 12:12
댓글 3

pyk님의 댓글

  • pyk
  • 작성일
예쁜 마이~~많이 힘들었을텐데. . . 오랫동안 함께 해주어서 너무 고마워.사랑해~~~

chopin님의 댓글

  • chopin
  • 작성일
네가 없는 주말..참 많이 힘들었단다.아직도 네사진 보면 눈물이 흘러서..언니는 오늘도 눈이 부은채로 출근했어.그래도 더 이상 네가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서 참 다행이다.마이~잘 지내고..또 올게.

pyk님의 댓글

  • pyk
  • 작성일
잘지내고 있지?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