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20 11:29 컨텐츠 정보 121 조회 목록 본문 사랑하는 내동생 예진아,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너랑 함께한 18년은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야..너랑 함께 해서 행복 했었어..."잘가"..."사랑해"...에진이를 멀리 떠나보내는 엄마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아지 작성일 2016.11.20 12:30 다음 예삐 작성일 2016.11.20 10: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