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11.24 14:07 컨텐츠 정보 142 조회 목록 본문 초롱아,마지막 네가 힘들어서 엄마 아빠가 다시 건강하게 일어서라고 열심히 응원했는데....아마 네갈길이 따로 있었나보다..혹 힘들어하는 너를 지켜보는 엄마 아빠가 더힘들어 할까봐 훌쩍 무지개다리 건너가는것 같아미안해...그동안 네가 있어 우리 모두 사랑과 행복이 함께 했는데,함께 해주어서 고마워....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편히 지내렴..."잘가""사랑해"......초롱이를 멀리 떠나보내는 엄마 아빠가.-관리자가 전함- 관련자료 이전 금순이 작성일 2016.11.24 15:33 다음 뭉치 작성일 2016.11.24 10:4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