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1.15 14:48 컨텐츠 정보 135 조회 목록 본문 보배야,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착하고 예쁜 보석같은 내딸 보배야...좀더 사랑을 못준것같아 미안해..우리 딸때문에 엄마는 행복했었어....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 하늘나라에 가서행복하게 지내렴...."잘가""사랑해"....보배를 멀리 떠나보내는 엄마 아빠가. 관련자료 이전 다롱이 작성일 2017.01.15 14:58 다음 아치 작성일 2017.01.15 13:4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