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1.19 15:40 컨텐츠 정보 163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꽃비야,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함께 하는 동안 엄마는 행복했었어....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네가 그리울때 비오는날 들려오는 빗방울소리와 향기품은 꽃내음 느껴볼께..."잘가"..."사랑해"....꽃비를 하늘나라 보내는 엄마,이모가. 관련자료 이전 후즈 작성일 2017.01.20 13:53 다음 별이 작성일 2017.01.18 12:04 댓글 1 엄마가..님의 댓글 엄마가.. 작성일 2017.01.20 16:53 꽃비야 널 보낸지 이틀째. . 엄마 옆에서 등붙이며 자던 니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 . 행운이는 니가 누워있던 방석에서 너의 흔적을 찾고 있고. . 13년간 행복주고 간 꽃비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 하늘에선 좋아하는 것 많이 먹고 건강해야해 하늘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봐 줄거지? 꽃비야 널 보낸지 이틀째. . 엄마 옆에서 등붙이며 자던 니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 . 행운이는 니가 누워있던 방석에서 너의 흔적을 찾고 있고. . 13년간 행복주고 간 꽃비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 하늘에선 좋아하는 것 많이 먹고 건강해야해 하늘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봐 줄거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엄마가..님의 댓글 엄마가.. 작성일 2017.01.20 16:53 꽃비야 널 보낸지 이틀째. . 엄마 옆에서 등붙이며 자던 니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 . 행운이는 니가 누워있던 방석에서 너의 흔적을 찾고 있고. . 13년간 행복주고 간 꽃비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 하늘에선 좋아하는 것 많이 먹고 건강해야해 하늘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봐 줄거지? 꽃비야 널 보낸지 이틀째. . 엄마 옆에서 등붙이며 자던 니가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 . 행운이는 니가 누워있던 방석에서 너의 흔적을 찾고 있고. . 13년간 행복주고 간 꽃비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 하늘에선 좋아하는 것 많이 먹고 건강해야해 하늘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봐 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