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인터넷분향소

인터넷분향소

못내미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미야,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내미는 영원한 엄마의 딸이야...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


"사랑해".....


내미를 멀리 떠나보내는 엄마가.

관련자료

  • 이전
    작성일 2017.01.20 17:07
  • 다음
    작성일 2017.01.20 13:5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