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코야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6.08.07 13:27 컨텐츠 정보 204 조회 목록 본문 찡코야,네가 마지막 아파서 힘들어할때 다시 씩씩하게 일어서라고 엄마가 열심히 응원했는데...아마 네갈길이 있었나보다...네가 엄마에게 준 사랑과 행복 영원히 잊지못할거야...이제는 아프지말고 천국에 가서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렴...가끔씩 엄마 꿈속에서라도 만나자..."잘가"......."사랑해".....-- 찡코와 마지막 이별하는 엄마 아빠의 슬픔을 전하였읍니다.--관리자. 관련자료 이전 루키야 작성일 2016.08.08 09:57 다음 로리 작성일 2016.08.06 1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