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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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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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야,


그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너를 처음 만나 입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10년 세월이 흘렀네...
너랑 함께해서 넘 행복했어.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 않을께...
부디 하늘나라에 가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또 다른 너의 모습보며 너와의 좋은 추억 오래 간직할께..


"잘가,   사랑해"...


반야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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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3.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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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3.06 16:53
댓글 20

반야엄마님의 댓글

  • 반야엄마
  • 작성일
우리반야 마니 힘들고 아프게 보내게해서 엄마가 너무미안해 그래도 엄마품에서 가서 정말 고마워
우리반야는 착한딸이니까 예쁜별이되서 항상 엄마아빠지켜줘 우리딸 보고싶다 동아!  사랑해

이희정님의 댓글

  • 이희정
  • 작성일

반야야 언니랑은 딱 한번 밖에 못봤지만 반야 엄마아빠로부터 반야 자랑, 반야 이야기 많이 들어왔어서 언니는 익히 알고있어:) 이생에서 많이 아파서 고생 많았어. 하늘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편히 잘 쉬고 있고, 반야 엄마아빠 항상 잘 지켜줬으면 좋겠어. 또 반야 긴 시간동안 행복하고 좋았던 추억들 많이 안고 갔을거라 생각해. 반야있는 좋은 곳에선 좋은 것들만 보고 듣고 행복하고, 인연이 된다면 다음 후생에선 어떻게든 다시 만나지 않을까 싶어. 반야야 짧았지만 반가웠어, 아프지말고 잘 쉬고있어~

장우석님의 댓글

  • 장우석
  • 작성일
반야야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

박경환님의 댓글

  • 박경환
  • 작성일
반야야..좋은곳으로가서 아푸지말고
더 더욱행복하게 잘살고
엄마  아빠 꼭 기억하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거라

장승표님의 댓글

  • 장승표
  • 작성일
반야야 하늘에서 엄마 아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잘 지켜보고 반야도 거기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

전숙양님의 댓글

  • 전숙양
  • 작성일
반야야!!!
엄마랑 아빠랑 하늘에서 잘지켜주고 거기에선 아푸지말고 여기에서 좋은기억 많이 간직하고 행복해^^

고대철님의 댓글

  • 고대철
  • 작성일
반야 야 아프지말고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어 편히 가

최성호님의 댓글

  • 최성호
  • 작성일
더좋은 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바랄게 반야야
아빠 엄마한테 그래도 사랑 듬뿍받고 좋은기억만 가지고 갔을거라 생각해..아빠 엄마가 워낙 좋은분이셔서..
그 위에서도 아빠 엄마 지켜주고~!!
반야 아빠 엄마 반야 더좋은곳으로갔을거에요
힘내세요

채완기님의 댓글

  • 채완기
  • 작성일
반야야 그곳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아빠엄마 잊지말고 편히 쉬어. 그곳에서는 아푸지말고 마음것 뛰어놀아

박수현님의 댓글

  • 박수현
  • 작성일
반야 야 넌본적이없지만 너희 엄마 아빠가 너로인해 행복하고 좋다고 자랑을많이해더라 그만큼 이쁨받고 살았으니 아푼시간은 잊고 행복했던시간만기억하고 거기선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길바래 너의 이름은 언제나기억할께~

해피누나2님의 댓글

  • 해피누나2
  • 작성일
반야야 사람들이 너를향한 사랑을보니 넌 분명 천사였을꺼 같아! 우리해피가 혼자가아니라 옆에 반야가있어서 반야옆에도 해피가있어서 반야가족도 해피가족도 약간안심이되 둘이 손꼭잡고 사이좋게 좋은것만 보고 좋은일만가득하고 행복하길바래❤

반야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 반야아빠
  • 작성일
반야 야 잘가 이젠 더이상아프지말고 넓은세상 이젠구경많이하구 거기선아프지말고 보고싶다 반야야 동~아 사랑해

해피누나3님의 댓글

  • 해피누나3
  • 작성일
반야야 우리해피랑 잘지내고있니?? 반야도, 해피도 너무너무 소중한 가족이였음을 알고있겠지? 좋은 곳으로 갔으니 아프지 말고 친구들 많이 사겨서 만나게 된다면 해피 절친으로 옆에서 같이 달려와주렴❤

반야아빠님의 댓글

  • 반야아빠
  • 작성일
반야야  잘도착했어  거긴어때 좋와  춥지  아직까지 너없는빈자리가 너무큰거같네  반야야  아빠가  매일 큰소리만치고 화만내구 미안해 정말  울딸래미 반야야  보고싶다 넘  사랑해  반야야  ~반야야~ 사랑해

반야아빠님의 댓글

  • 반야아빠
  • 작성일
반야야 안뇽  또 아빠네 ㅋㅋ 울딸래미 심심할까바 또 왔네  엄마는일때매 바쁘니 아빠가 낮에 이렇게 반야보러올게  그래도되지 아빠보다  엄마를 더좋와하는 울 동이  ㅋㅋ  반야야  오늘날씨좋네  바람만안불면 봄날씨야    ㅋㅋ  반야야 보고싶다

조민아님의 댓글

  • 조민아
  • 작성일
우리반야.. 거기서 잘지내고 있니?
놀러가면  나를  많이 반겨주던 우리반야.. 너랑 장난치고  놀때마다  내가 항상 즐거워서 웃었는데..  애교도 많고.. 삐지기도 잘 삐지던 우리반야...  한동안  놀러못가서 너를  많이 못봤는데..  내가 너무 무심했다ㅠ 그래도 내가 많이 사랑한거 알지?
거기선 아프지말고.. 그래도 추운겨울이 다 지나가서 다행이다..  또 보러올께~^^ 사랑해♡♡♡

정쑤기님의 댓글

  • 정쑤기
  • 작성일
예쁜 아가야
하늘나라에서 널 사랑하는 엄마 아빠를 지켜봐주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뛰어 놀길 바래

반야아빠님의 댓글

  • 반야아빠
  • 작성일
반야야  아빠  넘뜸했지  반야야 이제 스톤이대어서  엄마아빠품으로왔어    이렇게라고함께있으니 넘좋으네  울반야 적응잘하고있지  이제날씨도완전 봄이네  반야야  또올게  사랑해

반야엄마님의 댓글

  • 반야엄마
  • 작성일
오늘 아빠가 반야가 평상시 잘입던옷이랑 항상덮고자던이불을  태웠어 엄마가  빨리 태워 줬어야하는데 아직 이별이 힘들어 이제서야 보냈어 ...미안해 아빠가 반야좋아하던 간식이랑 양말도 태웠으니 잘가지고 놀아...

조민아님의 댓글

  • 조민아
  • 작성일
반야야~  오랜만에 한동안 못와뵌서 미안해..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동안 날이 따뜻해서 거기에서 반야 많이 뛰어놀았겠다~  내일은 비가 올거 같다던데...
우리 반야 춥지않겠지? 반야아빠가 반야옷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