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3.09 11:48 컨텐츠 정보 139 조회 3 댓글 목록 본문 솔아,그동안 엄마 아빠랑 함께 해주어서 과맙고 감사해....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 않을께...이제는 새몸 받아서 아프지 말고 자유롭게 지내렴...다음 생에도 우리 꼭 다시 만나자..."잘가"...."사랑해"....솔이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아빠가. 관련자료 이전 또또 작성일 2017.03.09 15:28 다음 짱이 작성일 2017.03.08 19:37 댓글 3 큰이모님의 댓글 큰이모 작성일 2017.03.09 19:46 점잖았던 우리 솔이!! 아픈몸 버리고 날개 달고 훨훨 날아서 하늘나라 잘 가거라~ 큰이모는 한참동안 우리 솔이 그립겠구나 .... 안녕 점잖았던 우리 솔이!! 아픈몸 버리고 날개 달고 훨훨 날아서 하늘나라 잘 가거라~ 큰이모는 한참동안 우리 솔이 그립겠구나 .... 안녕 아지맘님의 댓글 아지맘 작성일 2017.03.09 20:50 솔아~~ 이젠 편안하지? 그곳에서는 맘껏 뛰어놀아라 아부누나도 같이 솔아! 새몸받아서 꼭 다시만나자~~ 솔아~~ 이젠 편안하지? 그곳에서는 맘껏 뛰어놀아라 아부누나도 같이 솔아! 새몸받아서 꼭 다시만나자~~ 작은이모님의 댓글 작은이모 작성일 2017.03.10 08:05 착하고 겁많았던 우리 솔이, 이제 아프지 않을꺼야! 그곳에선 맘껏 뛰어놀아라 형아도 함께.. 이모는 우리솔을 잊지않을께 착하고 겁많았던 우리 솔이, 이제 아프지 않을꺼야! 그곳에선 맘껏 뛰어놀아라 형아도 함께.. 이모는 우리솔을 잊지않을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큰이모님의 댓글 큰이모 작성일 2017.03.09 19:46 점잖았던 우리 솔이!! 아픈몸 버리고 날개 달고 훨훨 날아서 하늘나라 잘 가거라~ 큰이모는 한참동안 우리 솔이 그립겠구나 .... 안녕 점잖았던 우리 솔이!! 아픈몸 버리고 날개 달고 훨훨 날아서 하늘나라 잘 가거라~ 큰이모는 한참동안 우리 솔이 그립겠구나 .... 안녕
아지맘님의 댓글 아지맘 작성일 2017.03.09 20:50 솔아~~ 이젠 편안하지? 그곳에서는 맘껏 뛰어놀아라 아부누나도 같이 솔아! 새몸받아서 꼭 다시만나자~~ 솔아~~ 이젠 편안하지? 그곳에서는 맘껏 뛰어놀아라 아부누나도 같이 솔아! 새몸받아서 꼭 다시만나자~~
작은이모님의 댓글 작은이모 작성일 2017.03.10 08:05 착하고 겁많았던 우리 솔이, 이제 아프지 않을꺼야! 그곳에선 맘껏 뛰어놀아라 형아도 함께.. 이모는 우리솔을 잊지않을께 착하고 겁많았던 우리 솔이, 이제 아프지 않을꺼야! 그곳에선 맘껏 뛰어놀아라 형아도 함께.. 이모는 우리솔을 잊지않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