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이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3.11 13:14 컨텐츠 정보 82 조회 목록 본문 밝음아, 그동안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 엄마 아빠랑 처음 눈 마주했던게 엊그제 같네. 네가 아파서 힘들때 엄마 아빠는 네가 다시 건강해지길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 "사랑해"..... 밝음이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아빠가. 관련자료 이전 마리 작성일 2017.03.11 14:59 다음 새콤이 작성일 2017.03.10 1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