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호두...
너무 좋은 엄마한테 갔는데 조금만 더 지내다 가주지 그랬어..
우리호두 보고싶을때마다 한번씩 들어와보곤 해..
너무 사랑스럽던 너와의 첫날을 잊지않고있어.
호두야 엄마도 구조한 나도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알아줘...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선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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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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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호두야~잘지냈어?올해는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 그런지 호두가 생각나네..아직도 보고싶고 그리워..엄마집 마당냥이 토리도 소풍간지 오래됐는데 호두랑 토리가 만났으면 좋겠네~토리보게 된다면 호두가 지켜주겠니?보고싶다 호두야..엄마 또 호두보러 올게~♡
안혜준님의 댓글
안혜준
작성일
우리 이쁜 호두~잘있었니?벌써 4년의 시간이 되었네.호두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어.널 내가 품어주지 못한것에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남아 있어.하늘의 별중에 제일 이쁜 우리 호두.자주 와보진 못하지만 엄마 마음엔 항상 호두가 존재한단걸 알아줘~엄마 또 올게.
안혜준님의 댓글
안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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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쁜 호두 잘 있었어?깁자기 호두가 보고싶어서 호두보러 왔지요~아직도 여전히 애기애기한 얼굴로 데려가라고 쳐다보던 그 눈빛을 잊혀지지않고 눈에 선하구나.우리호두 고별에서 다른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먹고 지내고 있어~또 올게~
안혜준님의 댓글
안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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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의 세월이 흘렀구나..우리 호두 너무 보고 싶네.고별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었겠구나.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또 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