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4.15 13:41 컨텐츠 정보 7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고기야, 좋은곳으로 가렴...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하고, 항산 웃게해주어서 고마웠단다. 사랑해.... 고기야, 10년동안 함께 해주어서 고마웠고 내가 많이 챙겨주지못해 미안해.. 네가 있었서 정말 행복했고 매일매일을 웃으면서 보낼수 있었어... 고기야 정말 사랑해... He was more than a cat. R.I.P. 관련자료 이전 꽃님이 작성일 2017.04.16 17:54 다음 예삐 작성일 2017.04.15 12:3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