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 작성자 정보 관리자 작성 작성일 2017.04.17 11:41 컨텐츠 정보 6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쎄미야, 마지막 네가 눈도 아프고 귀도 들리지 않아 힘들었지? 그런 너를 항상 안아주고 보살펴주는게 엄마도 힘들었지만 행복하였단다. 때가 되어 네가 떠나지만 우리에게 너는 귀엽고 사랑스런 애기였어...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거라,사랑한다.......... 쎄미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아빠가. 관련자료 이전 예삐 작성일 2017.04.17 13:23 다음 꽃님이 작성일 2017.04.16 17:5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