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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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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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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10여년동안 약으로 버티면서도 한결같이 엄마 아빠에게
반갑게 맞이하고 재롱도 떨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네가 준 사랑과 행복만큼 엄마 아빠가 많은 관심을 못준것같아 미안해...
엄마 아빠는 죽을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께...
다음생에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부디 하늘나라 강아지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지내야해...
 
잘가,사랑해....
 
딸기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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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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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19 13:00
댓글 4

딸기네집님의 댓글

  • 딸기네집
  • 작성일
딸기야~니혼자 하얀민들레에 두고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몇일있음  스톤이지만 널 옆에 두고 지낼수있어 넘 행복해진다 하얀 재로변한 너의 모습에 인생에 대한 많은 반성까지 심어주고 간 널 넘 고맙게 생각하고 ...너무너무  사랑한다~~^^*

딸기네집님의 댓글

  • 딸기네집
  • 작성일
딸기야~자고일어나서 눈을 떠보니 마음이 너무아프고 쓰려서 이렇게 글을쓴다 잠을자고 눈을 떳을때도 항상 네가 옆에 있었는데 빈자리가 너무 크구나~네가 먹다가 남겨둔 개껌을 봐도 맘이 너무아파서 어떻게 달래야될지를 몰라 이렇게 글이나마 적어보는데...미안하다 지켜주지못하고  이렇게 떠나보내서...딸기야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딸기님의 댓글

  • 딸기
  • 작성일
딸기야~^^*잘지내지 아직 가슴이 많이 아프고너무너무 보고싶다 ~~~~

딸기네집님의 댓글

  • 딸기네집
  • 작성일
딸기야~~^^*잘있지 너무 보고싶다 14년이란 시간을 함께 했는데...시간이 흘러도 너무 보고싶구나~~엄마도 딸기가 있는 곳으로 같이 가고싶구나~ 너무 보고싶다~딸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