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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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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아,


좀더 우리와 함께 하지...이렇게 갑지가 무지개다리 건너가네...
너는 언제나 행복한 모습으로 우리와 눈을 마주치곤 했지만 엄마는 항상 너에게 사랑과 관심이
부족한것 같아서 미안하구나..


그동안 엄마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
부디 민들레홀씨처럼 훨훨 날아서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렴...
네가 엄마에게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잊지않을께...


콩아...잘가....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콩이의 마지막을 함께한 콩이엄마가.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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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8.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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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8.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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