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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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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야,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너랑 함께 하는동안 우리 모두 행복했어...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또리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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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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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4.29 15:14
댓글 58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다음생에도 꼭 엄마딸로오거라
시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너와함께해서 행복했고
너여서 더행복했다
사랑한다 또리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보고싶다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엄마의퇴근을기다려주던 네가
그립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네사진보다가
이렇게 이쁘고착한아이가
내곁에있었구나
난참 행복하구나하고
마음을 가다듬어본다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날씨가참좋아
아직까진 엄마가 가슴이먹먹하네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비온다 비릿한비냄새가난다
비오는날무서워했는데....
엄마도 이 비가싫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일주일됐구나
너를보낸날이..
잘지내고있거라
사랑하고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엄마가 낼은쉴것같아
또리집 청소도하고..정리도해주어야지
또리야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어제는 또리집을 거실로자리바꿔놨어
항상네가앉아있고 엄마쳐다보던자리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이쁜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비온다  또리야
어젠 땡진언니가  펑펑울었어
아침에 눈탱탱부었다고
아침강의 짼데
또리야
건강하게있어야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땡진언닌 야유회가고..
큰언닌 시내간다하고...
아빠는 일찍치과가서 이를뽑고
엄만 늘그랬던것처럼출근해앉아있어
니가없는시간을 서로들견뎌내고있어
맨날기다리게만해서 미안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어젠 급작스레 양평이가처들어왔어
네얘기도해줬어
그리고 또엄마가펑펑울어버렸네
또리야 
우리또리
이뿐내새끼 .....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날이더워진다
이제가렵지않지???
아토피로고생도마니했는데...
이쯤되면 하루가멀다하고 엄마가겨털다밀어버려서
이쁜내새끼를 측은하게만글기도했었는데
하루하루 너와의기억으로산다
이모든게 추억이될날이오겠지..
보고싶다 안아주고싶구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어제 네사진왔어
엄마가 몇개골라서 인화했어
너의표정들 하품하는거
자는거....에구...엄마옆이허전해..
잘때마다...보고싶어...정말...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어젠 엄마 이가너무아파서
두개나뽑고 조퇴해서  앓아누웠다

엄마옆에 둥글게말고누운네가그립다
그퀘퀘한무좀발도...만지작거리고싶고...
잘지내고있거라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청소하다가 니사진한번보고
빨래하다 니사진한번보고....
또리야 엄마가보이니?
니가우리를마니사랑했다는거알아
이뿐내새끼...오늘하루도잘놀고잘지내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날씨가좋아 하늘이파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청소를하다가 밥을하다가..
바람에실린듯 너의냄새가나는거같아
잘지내고있지??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아침에 아빠가 어젯밤에 네 냄새가나더라면서
그러더라
다녀간거니??
아직도 엘리베이터문이열리면
니가 나와서 기다릴것같다
잠시어디갔다가 돌아올것만같고...
사랑하는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어제꿈엔 애들이많이나오던데
또리칭구들인가싶었어
니 모습은보이지않고...
너랑 늘가던휴가도..니가없어서그런지
아빠도 언니도..휴가계획에다들시큰둥해
너있었으면 벌써 인터넷 다뒤지고있었을텐데..
모든날들이 우리또리때문에 돌아갔던가봐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시간이지날수록...
네가 어디 잠시있다 다시돌아올것같은..
그런생각이들어
올것만같은....
그 막연함...
그렇게라도 믿어야살수있을것같아
보고싶고 안아주고싶다 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어제 네가간지49일째였어
불교에선 49일이지나면 영혼이 이젠 떠난다고하더구나
네가 긁는소리.. 살찍스치던 네 냄새도
발끝에맴돌던온기도
환청도아니고..환상도아니고
네가 다녀갔다고 믿어
어제 먹고힘내서가라고 엄마표북어국...
잘먹었니??
친구들마니사귀고..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보고싶구나....

엄마야님의 댓글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너무보고싶다
사무친다는말이이런건가싶다
널볼수없다는게 아직도믿기질않아
사랑한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너없는휴가를다녀왔다
엄마가 술한잔먹고 또리 네이름을 부르고...
엄청마셨다
휴가내내 펜션에처박혀있다 걍왔다
또리야
잘지내고있거라 알았지??
사랑해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잘지내고있어??
너무보고싶다 또리야
어떻게 해야할지..
미안하고못해준것만생각나고..
그리움조차 너무아프구나
사랑하는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좀선선해지는거같다
우리또리잘지내고있지??
마니보고싶어 아주마니..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잘지내고있어??
추석이다가오네
지난 설에 너혼자하룻밤두고
다녀왔을때
마니외로웠던지 하울링하던 네모습이
안쓰럽기도했고..
한편르론 첨보는모습리라당황도했고
이뿐내새끼...
이제 명절에 허겁지겁돌아와도
네가없구나
항상 엄마 기억속에..
마음속에...널 안고다닐께
사랑힌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시간이발써 이만큼이구나
추워지고있어
우리또리 잘지내는지??
엄마가 걱정되고 너무보고싶다
미안한일들만생각나고...
가끔 너의안부를묻는 사람들이있어
아무대답도하기싫더라구
또리야
보고싶고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보고싶다
너없는집은너무추워지고있다
외롭구나...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마니춥다
요즘들어 많이느끼는게
너없는집이 점점 단조롭고쓸쓸해지고있어
아직도 네 동영상을 사진을 제대로볼수가없구나
날도추워지고해서넋두리해본거야
사렁한다내새끼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올한해도 다가눈구나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야
너없이 지나가는구나
생각해보니 너와 못해본게너무많아
아빠는 네사진보면
꼭 다음생엔 사람으로태어나라고 그러더라
꼭 엄마한테오거라
사랑해 보고싶구
메리크리스마스 또리!!!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이제 오늘이가면 이한해도가는구나
올해는 네가있던날들과 없던날들이공존했던해였어
시간이지나면 추억이되겠지했는데
아프구나
더 외로워지고 더아프고슬프다
보고싶다
건강하고 행복하게잘지내고있어
엄마가 새해복마니쏴주께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어제 오늘 아침에눈이왔어
우리또리랑 눈구경 제대로 해본게
손에꼽을정도밖에안되네
생각해보니 미안한맘만든다
잘지내고있어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시간이벌써이만틈흘렀구나
아직도 아프고 미안하고 후회도되고
네가 있었다면..하는바램도...
엄마의시간이이렇게 흐루고있다
보고싶다 발꼬락 무좀냄새도그립고....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잘지내고있었어?
벌써 3월이야 봄기운이나는듯도하고
땡진언니랑 한번씩 산책하면서
너랑왔으면 좋았을껄하며
이런저런 상상도해본다
보고싶다 내새끼
잘지내고있어

엄마야님의 댓글

  • 엄마야
  • 작성일
또리야
우리또리 자꾸안아보고싶구나
이런 저런기억을 긁어서 둘추어보니
우리또리가 참많은 행복을준아이였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
보고싶구  사랑해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4월이다
너를보낸...
꽃도피고 사람들도북적이고
봄기운이 스멀스멀올라온다
이런때 자주산책못시켜줘서미안해
풍경이이뻐서 네가거보고싶은날
엄마가

내새끼님의 댓글

  • 내새끼
  • 작성일
얼마안있으면 네가 간디 일년이 다되는구나
아빠도 언니들도 ..우린아직너의 이야기를하며
웃기도 울기도..그리워하기도..
하며 이시간을 버티고온거같다
엄마가맛있는거해줄께
꿈에라도 오거라
사랑한다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우리또리 잘지내고있어???
아빠가 진급했어
이렇게좋은날 너와함께했다면하고
모두 아쉬워했단다
그러고보니 우리또리가
해준게 너무많더구나
정말 보고싶고사랑한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사랑하는내새끼
오늘엄마 생일이야
미역국끓여서 우리또리랑나란히앉아
먹었었는데
언니그릇에소고기건져다너먹이고..
꿈에라도 널러와
넌 엄마에게 가장소중한선물이야
보고싶고..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않는구나
사랑한다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우리 또봉탱
요즘은 아주더운날이 계속이야
휴가철되고하니
네생각이더나서..
좀더 일찍 같이 여행좀다닐걸하고...
부질없는훙회도해본다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태풍소식이있어서 날이꾸리해
출근길에 비엄청쏟아지던날 겁먹은 널두고 출근하던생각이나서
맘이아팠어
빗소리에 천둥소리에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오던모습이...
그곳에선평온하게 잘지내고있거라
보고싶다 아주많이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추석이 다가온다
너를두고 명절보내러가는게
참 맘이 안좋았았는데
그 적적함을 혼자 버티고...
기다리게민해서 미안하고
그냥 이래저래
맘아픈일이생각나네
이직도 네 동여상은못보겠지만
좋았던기억도많으니...
힘내볼께 사랑하고....보고싶다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어제 니꿈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어제 니꿈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어제 니꿈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올해도 얼마안남았네
한장남은달략..
어제아빠가 우리또리간지얼마나됐지하고
묻는바람에 허파에 바람새듯
휑하니...감정들이 부스럭거렸다
가라앉혀놓으면...올라오고....
아직도엄만 우리또리가마니보고싶다
오늘 엄청춥다 따뜻한곳에서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2019 새해야
아침에갈비국 맛있게먹었어??
어젯밤하고오늘은 언니들과
니 얘기했어
새록새록...
발꼬락쉰내도그립다
거기서도 복마니받고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어젠 땡진언니생일이었어
언니남친동동오빠가 너닮은인형을사줘서
들고왔더라구
니얘길많이했나봐
너닮은인형을보니 마음이 이상해지더라
아빠도 인형이너닮았다고마냥쓰다듬고..
엄마 아빠 율언니 땡언니는
널마니사랑한단다
보고싶구나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잘있었어??
출근길에보니 벚꽃이 다폈어
너랑산책하고싶른날이였어
오늘 아빠생일이야
멱국먹으러와 고기마니넣어주께
아프지말고 친구들하고잘지내고있어
알았지??
너무보고싶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오랫만이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며칠전에 49제해드리고 그랬어
잘놀고있지??
엄마가 마음이여유가 없어서인지
우리또리를 꿈에서도못보네
놀러와 가끔은....
너무보고싶잖어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동물관리어디서 문자가왔더라
어제서야 네 사망신고를했다
여차하면 기네스북에 오를수도....
가슴에 또 휑하니 바람이분다
알면서도...인정하면서도...
마음은 늘따로노는구나
자유롭게 잘지내고있어
사랑한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명절대목앞이고 태풍전야라서인지
조용하다
울또리는잘지내고있지???
거실엔아직니얼굴이 대빵만하게 나온사진이
니 빈자릴대신하고있다
매번 좀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한마음만
커진다
늘 보고싶고 사랑해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저번일요일에 니생일이였어
엄마 일그만두고 쉬는데
아빠가 바람쐬어준다고 담양가는바람에
언니가 멱국 떠놔줬더구나
맛있는거 해주지못해미안해
날이선선해지는데
따뜻하게 잘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내새끼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설이 낼모레야
매번 너 혼자두고가는게 맘에 걸리던 때인데
네가 없는게 더 아프구나
얼마전엔 길고양이 아가들도 만났었고
네동생삼아줄려다 인연이아닌지
그후론 못만났어
엄마에겐 그래도 네가 늘일등이야
사랑하고 보고싶다
또리야 엄마가 다녀와서 맛있는간식해줄께

또리야님의 댓글

  • 또리야
  • 작성일
동이가왔어
니동생 또동이
네가 너처럼 착하고 이쁜아이를보내주었구나
네생각이 더많이나고 네얘기도많이하고
그렇게되더구나
또리야
언제나 넌 엄마마음속 1번이야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아보고싶다
잘쉬고있어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