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아...
니가 태어나던날은 엄마에겐 축복이었고
니가 숨쉬는 하루하루 순간순간은 행복이었다.
그동안 엄마에게 웃음많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행운아...
가장 힘들었던시절 선물처럼 태어난 내 아가...
니가있어 견뎠고 니가있어 웃을수있었어...
엄마 아들이어서 고맙고 웃게해줘서고마워.
엄마밖에 몰라줘서 고맙고 엄마품에서 보낼수있게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고마운 우리 아들에게 엄마가 못해준게 너무많아 미안해...
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쭉... 사랑할꺼다
나중에~~ 엄마가 가면 모두손잡고 마중나와줘~~
♡ -바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