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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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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좀더 우리곁에 있어주지 그랬니"
"너를 보낼수 없어서...너를 보낸다는것이 믿기지 않아서...보낼 준비도 안되어 있는데...장미는 천국에 있는 엄마가 그리웠나보다.
"우리 좀더 함께 이뻐하고 사랑하고 행복해하고 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장미가 하늘나라에 가서 더 행복해지길 기도할께"
"천국에서 가끔씩은 우리 가족 생각해주렴...장미야 함께해주어서 고마웠어  그리고 사랑해"


-하늘나라 별이 되어 반짝거릴 장미를 보내며 엄마 아빠가-
관리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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