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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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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예뻐서 너무 예뻐서 엄마는 너를 보낼수가 없는데 이렇게 가면 어떡하니..."
"엄마는 너를 볼때면 온시름을 덜고 너를 통해 기쁨과 위안을 받곤했는데 지나고보니 너는 온시간을 엄마생각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지...미안해 바다야."
"엊그제 뛰놀던 네가 오늘 천국으로 간다하니 믿어지지 않고 붙잡을수만 있다면 보내지 않으려하지만 그것 역시 엄마욕심이겠지? 이제 엄마는 너를 위해 기도할께.부디 바다가 저세상좋은곳에 가서 부처되어 중생제도하라고...."  사랑해 바다야...


-오늘 천국에 가는 바다를 지켜보는 엄마가-
관리자가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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