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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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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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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와줘서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이
너무 많은것을 주고 떠난거 잊지않을께...
미안하고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잘가,사랑해...
20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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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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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04 15:13
댓글 1

큰언니님의 댓글

  • 큰언니
  • 작성일
우리 복돌영감 보고싶네...
왜 이렇게 허전할까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준비할 시간을주고 견뎌줘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런건 별로 소용이 없네.. 더 사랑해 주지 못해
미안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니가 자꾸생각난다
우리에게 많은걸 주고도 마지막까지 다 주고가는 영감
그렇게 안해도 되는것을.. 내가 그런걸 받을 자격이있나
싶다... 대단한 의지를 보여주고 니가해준 모든게 고맙다
보고싶다 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