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쭈 작성자 정보 김영만 작성 작성일 2017.06.05 13:49 컨텐츠 정보 127 조회 목록 본문 사랑하는 시쭈야, 마지막 힘들어하는 너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좀더 너와 함께 하려했지만 엄마의 욕심인것같아 때가되어 네갈길로 가는 너를 놓아주기로하였어... 엄마 할머니가 너 많이 사랑하는것 알지? 부디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아프지말고 네 아빠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렴... 잘가,사랑해... 2017.6.5. 관련자료 이전 청아 작성일 2017.06.06 12:48 다음 나나 작성일 2017.06.04 17:5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