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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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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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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야,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함께해서 행복했어...
다음생에도 우리꼭 다시 만나자...
잘가,사랑해..
 
201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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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깜윤맘님의 댓글

  • 깜윤맘
  • 작성일
바트야 
난 깜윤이 엄마란다
2016년12월1일날 무지개별나라에간 우리 깜윤이랑 바트가 그모습,그표정이
너무나 많이닮아서 깜윤이보러올때마다 바트를 꼭 보고간단다
바트네 가족도 바트를 많이많이 사랑했으리라믿어
바트야 깜윤이랑 만나면  잘지냈으면좋겠네
깜윤이한테 갈때 또 너를 보러올께

깜윤맘님의 댓글

  • 깜윤맘
  • 작성일
바트야 거기선 잘지내고 있지? 우리 깜윤이랑은 만났으려나 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