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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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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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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베니야,
유난히 사람을 잘따르고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던 우리 베니...
마지막 이별의 순간에도 엄마 아빠 얼굴 마주한뒤 엄마가 주는 물한모금 들이키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네.
때가되어 하늘나라로 떠나는 너지만 엄마 아빠에게는 언제나 귀여운 우리 아기 베니.
그동안 너랑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네가준 사랑과 행복들,엄마 아빠는 영원히 간직할께...
부디 하늘나라 천국에 가서도 강아지별 천사되어 행복하게 잘 지내렴...
잘가,사랑해.....
 
201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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