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너무나도 일찍 떠나버린 사랑하는 우리 막둥이.
큰 병에도 대견하게 잘 견뎌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아팠을텐데 언제나처럼 사랑둥이로 있어줘서 고마워.
누나가 병원에 보러 못가서 너무 미안해, 사랑하는 우리애기.
집에 돌아오니 호수형아가 네가 있던 자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뱅글뱅글 맴돌더라.
형도 네가 많이 보고싶은가봐.
우리 사랑둥이, 천국에서도 많이많이 사랑받고 예쁨받으면서 기다려.
사랑해 우리 크림아. 너무 보고싶다.
마지막까지 예쁘게 예쁘게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