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애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세요.

인터넷분향소

인터넷분향소

순돌이

작성자 정보

  • 김영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고마워 순돌아...
이제는 아프지말고 저세상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렴...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너랑 함께해서 행복했어...
네가 준 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기억할께...
잘가,사랑해....
 
2017.6.18.

관련자료

댓글 19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예쁘다..착하다..그 고통을 참고 하루라도 더 함께하고 싶어 버티고 또 버틴걸 안단다.선물처럼와서  갈때까지 우리가족힘들까봐 아무일 없듯 그렇게 떠나간 우리 막내..이제 정말 널 보내야 하나보다.몸은 비록 곁에 없지만 맘속에 항상 간직할께~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어..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아가야 잘잤니?이젠 아프지 않지? 새벽에 낑낑 거리던 니가생각나 눈을 떠 보니 형님이 니 옆에 웅크리고 자고 있네..너도알지? 형님마음 보담아줘..우리 예쁜 아기 보고싶다..

sunrise님의 댓글

  • sunrise
  • 작성일
순해서 순돌이.
힘들어하지않고 잘 이겨내고있단 얘기들었는데...한번 보고 어루만져주고 싶었는데 ...마음뿐이였구나.
가족과 함께 행복했던 많은 추억의 사진....
 꼭 안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

Nayoung님의 댓글

  • Nayoung
  • 작성일
안녕 순돌아~^^ 가끔 니안부만 전해들었지 직접 못본게 많이 아쉽다..ㅠㅠ 여기서 좋은가족만나서 행복한시간 보내다갔지? 가족들과 함께 보낸 행복한추억들 모두 간직한채로 하늘나라가서도 행복하게 보냈으면좋겠다^^

pma님의 댓글

  • pma
  • 작성일
순돌아...
하늘나라에서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행복하게 잘지내~~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돌이야~~자꾸만 니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들지만  오늘 하루도 견디어본다.항상 그윽하게 바라보던 너의 눈망울과 촉촉한 코끝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는데..보고싶구나..너무너무..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아직도 니가 내옆에 없다는게 믿기지 않아  집에 들어올때 마다  이리저리 둘러본다.어제밤 천둥소리에 얼마나 놀랐을까..우리 돌이 혼자있는거 너무 싫어하는데..예쁜소나무 아래서는  아픈기억도 쓸쓸한기억도 잊고 좋은기억만하면서 잘 지내길  엄마가  기도할께~~우리 예쁜아기 보고싶다.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오랜만이지 돌이야~엄만 매일같이 니 생각이 너무나는구나..우리 돌이 눈 맞추고 예쁜 니 얼굴 한번만 만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우리 아긴 집생각 하지말고 엄마처럼 울지말고 잘지내~~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오랜만이네..비오는 날이면 돌이가 더 그립구나..보고싶다..보고싶다..울아기 보고싶다..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어제밤 꿈에  돌이처럼 똑 닮은 형제가 엄마한테 왔더구나.니가 아니라 살갑게 엄마에게 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돌이라 생각하고 엄마가 꼭 안아주고 간식도주고 정말 좋았는데 깨어보니 꿈이더라..한참을 니 생각하며 울었네 ㅠ ㅠ 보고싶다.울이돌이~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어제밤 꿈에  돌이처럼 똑 닮은 형제가 엄마한테 왔더구나.니가 아니라 살갑게 엄마에게 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돌이라 생각하고 엄마가 꼭 안아주고 간식도주고 정말 좋았는데 깨어보니 꿈이더라..한참을 니 생각하며 울었네 ㅠ ㅠ 보고싶다.우리돌이~~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몇일전 니가 있는 소나무에 다녀왔다.엄마가 다녀간거 알고있지?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넌 항상 엄마 맘속에 있다는거기억해~큰형님 공항배웅하고 왔더니 이집이 이리 허전할수가 없네..돌이가 있을때는 그래도 많이 위로가 됐는데 지금은엄마맘이 너무 쓸쓸하다.오늘밤이 지나면 조금은 나알질런지..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돌아 잘 지내고 있니?니가 떠난지 벌써 5개월이 됐네.여전히니가 그립고 보고싶지만 엄마 가슴에 꼭 널 묻어두고  꺼내본다.하루에도 몇번씩..형아 시험이 담주로 미뤄졌네..정말 몇일남지 않아서 엄마 너무 긴장되는데 형아에게 힘내라고 그곳에서 기도해줘..우리아가 날씨가 춥네..너무 쓸쓸해 하지말고 잘지내..엄마 시간나면 돌이보러갈께..잘쉬고 있어~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오늘은 엄마가 너무 맘이 아픈날이다.왠지 돌이는 알지..엄마눈만봐도 넌 엄마맘을 아는듯 나에게 큰 위안이 됐는데 지금은 돌이 사진보며 눈으로 얘기 나눴네 .괜찮다고 곧 좋은소식있을거라고 얘기해줘 고마워..엄마도 이제 그만 맘 상해하고좋은소식 들려줄께..기다려보자..엄마 또 놀러올께..사랑해~^^😄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돌아~엄마가 힘들면 자꾸 돌이 생각해서 미안해..형아 좋은소식 빨리 들려주고 싶은데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면 우리 돌이도 응원해줄거지..고마워
사랑해~메리크리스마스^*^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돌아~오늘은 형아하고 아빠하고 경주다녀왔다.돌이랑 함께갔던 보문단지,대왕릉 지나면서 그때는 정말 좋았었다고 추억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맘이아프더라..내일이면 형아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 올까?돌이도 기원해줄거지..엄마가 자꾸 부탁만하네..내일은 좋은 소식 가져다줄께..기다려~우리돌이 없는 새해가 참 적적하다..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돌이야 형아에게 기다리는 소식이 왔네..고마워~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오늘에서야 돌이 보고왔네.너무추워서 맘이 아프다..혼자남겨두고 돌아와야해서 너무 아프다..그래도 뒤돌아 설수밖에없어 너무너무 아프다..

young님의 댓글

  • young
  • 작성일
우리돌이가 떠난지 1년이 되었네.더이상 함께 무언가를 할수없다는게 너무 아프지만 너랑보낸 모든시간은 엄마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알지?영원히 함께란거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도 꼭 알아볼수있길..